분갈이 흙, 어떤 흙을 사야할까?

꽃집에서 사 온 화사한 화초. 어느 순간부터 시들시들 시들어버립니다. 물을 줘도 살아나지 않아요. 주변에 물어보니 분갈이를 하라고 하네요. 분갈이.. 엄두가 쉽게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맘 먹고 분갈이를 하겠다고 결정하고, 흙을 사려고 보니, 어라, 상품이 많습니다. 배양토? 상토? 분변토? 이도저도 모르겠으니 제일 저렴한 분갈이흙? 어떤 흙을 사야 할까요?

자연에 가까운 자연 흙?
• 화분에 사는 식물에게 자연 환경을 갖춰주는게 최선일까요?
• 게다가 무겁고 비위생적이기까지 한데..

화원이나 화훼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분갈이흙?
• 화원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흙은 코코피트를 주재료로 배합한 인공흙입니다.
• 코코피트는 야자열매 껍질 등에서 추출한 식물섬유성 물질로,
• 가볍고 저렴하며 보수성과 통기성이 좋습니다.
• 또한 식물의 뿌리를 잘 잡아주어 빨리 자라게 할 수 있어서
• 대규모로 식물을 키우는 화훼단지 등에서 ‘경제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그러나 부식속도가 빨라 빨리 썩기 때문에 식물이 오래 살지 못합니다.
• 가정에서 사용하실 경우 분갈이를 자주 해 주어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모야모 조은상토!
• 화분속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에게는, 무겁고 비위생적인 자연흙보다 생장에 최적화된 인공흙이 더 좋습니다.
• 모야모 조은상토는 저렴한 코코피트 대신 품질과 기능성이 뛰어난 피트모스를 사용하여 가볍고, 건강한 흙입니다.
• 그 외 울라이트, 마사토, 비료 등을 배합하여 프리미엄 상토를 구현하였습니다.
• 내년에도 꽃을 볼 수 있는 흙~
• 분갈이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코피트와 피트모스 비교
<우리나라 원예용 상토의 특성과 발전방안>(농촌진흥청, 2009)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