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 이름표 수 만 개 무상 배포 – 뉴스와이어

모야모 로고타입-1

  • “캠페인 키트 신청하고 내 주변 꽃과 나무에 이름표 달아주자”
  • 식물 사진 찍어 올리면 전문가들이 이름 알려주는 스마트폰앱 ‘모야모’ 주최
  • 앱 사용자 참여로 이뤄지는 캠페인… 지자체, 교육기관에도 공동 제안

2015년 03월 17일

사진으로 식물의 이름을 물어보면 전문가들이 즉석에서 이름을 알려주는 스마트폰앱 ‘모야모’가 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식물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모야모는 이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모야모 앱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 식물 이름표를 달 수 있는 이름표와 네임펜 등으로 구성된 캠페인 키트를 무상으로 선착순 배포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모야모 앱 내의 ‘식물 이름표 달기 캠페인’ 링크를 통해 캠페인 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배송 받은 키트를 이용해 주위 식물들에 이름표를 붙여주면 된다.

모야모 식물 이름표는 걸이형, 팻말형, 리본형으로 구성된다. 식물의 이름을 모를 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야모’ 어플을 검색하여 설치한 뒤, 사진을 찍어 물어보면 바로 이름을 알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모야모 측은 모야모 서비스를 활용하여 ‘시민 참여형 식물 이름표 달기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지자체들에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기관과는 학생들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제안을 하고 있다. 반응에 따라서는 예산을 추가로 확대할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관계자는 “모야모는 단지 현장에 있는 시민들께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 다음에는 시민들의 ‘봉사’가 이 캠페인을 완성시킨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다음 세대에게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것, 그것이 이 캠페인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이번 캠페인의 의의를 강조했다.

‘식물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
이미 도심에도 지자체가 관리하는 근린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내 정원, 학교주변 등에 많은 식물들이 심어져 있으나, 이름표가 붙어 있는 일부를 제외하면 그 이름을 아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름표 자체를 너무 멋있고 튼튼하게 만들려다 보면 비용이 높아져 많은 식물에 이름표를 붙일 수 없고, 유실될 경우 그 식물의 이름을 일일이 물어보거나 기억해서 다시 붙이기는 어려운 게 문제다.

하지만 스마트폰앱 ‘모야모’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들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수 있다. 만약 모르는 식물이라면 사진을 찍어 모야모에 물어보면 전문가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이름을 알려준다. 스마트폰앱 ‘모야모’가 시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채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모야모’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의 이름을 알게 되는 ‘현장형 지식 습득’과, 그렇게 알게 된 지식을 다른 사람을 위해 이름표에 적어서 달아주는 ‘공공봉사’의 결합이 가능해 진 것이다.

‘모야모’ 어플 활용법
사진을 찍어 올리면 사용자 혹은 식물 전문가가 해당 식물의 이름을 댓글로 달아준다.

모바일로 식물이름을 알려주는 ‘모야모’ 어플/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야모는 자연과 생활문화를 잇는 모바일 집단지성 서비스 기업으로, 온라인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검색 등의 IT 서비스 및 기술 전문가들과 온라인에서 활동 중인 많은 식물 전문가들이 동참하여 만들어진 회사다.

모야모 소개
‘모야모’ 서비스는 2014년 11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약 1만 5천 건의 질의 응답을 처리해 내면서 모바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식물이름 응답서비스로 자리를 잡았고, 식물이름을 묻고 답하는 Q&A 외에도 풀꽃이나 나무꽃, 백두산의 식물과 같은 다양한 식물과 꽃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갤러리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모야모 서비스가 도시민들의 삶을 자연친화적으로 바꾸어 가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최근 몇 년간 침체를 보이고 있는 원예 및 화훼 산업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원문링크)